<TOYS: 100 Years of All-American Toy Ads>
독일의 아트북 전문 출판사 TASCHEN의 미국 총편집자 JIM HEIMANN 이 직접 발행한 아트북입니다. 192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장난감 광고를 모아놓은 책으로, 당대에 촉발되고 사라졌던 장난감 시장의 역사를 쫓을 수 있습니다. 대량 생산 체제가 등장하며 함께 호황을 누리게 된 장난감 시장에서 처음에는 유럽 제조업체들이 미국에 제품 대부분을 공급했습니다. 제 1차세계대전 이후 그 지배력은 미국으로 옮겨와, 신문, 라디오, 텔레비전 등 미디어의 지원을 받아 수백만 명의 어린아이들에게 장난감이 팔려나가기 시작합니다.
인형에서 과학 세트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처음에는 잡지와 만화책을 통해, 나중에는 텔레비전을 통해 장난감을 접합니다. 현재까지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을 또 다른 차원의 장난감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 혁명의 발전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. 장난감 생산의 세계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산업은 제품 광고 또한 뛰어나게 만들어주었습니다.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책에는 비행기, 보드 게임, 야구 장갑, 훌라후프, 공기 소총, 비디오 게임, 인형 및 미니어처 기차 등 모두 여러 세대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물건들이 나타납니다. <TOYS:100 Years of All-American Toy Ads> 는 우리를 세계 장난감의 역사를 초입부터 안내하고, 마침내 옛 기억들을 불러모아 다시 한 번 우리의 정체성을 공고히 합니다. 여러분의 지난 크리스마스, 생일, 각종 기념일에 대한 새로운 보상입니다.
아래는 상세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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