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RVIEWEE
윤석민(Sean), 김동산, 급양만와, 에르빈 부름(Erwin Wurm)
사랑이 뭐냐고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다 달랐습니다. 모두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번 기회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저의 사랑 방식을 고민할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.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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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홍군과의 대담은 여기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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